또 올께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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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 온 여행인데 숙소가 너무 좋다며 저 칭찬 받았습니다.
사장님의 예쁜 목소리로 빨간 우체통 찾으시면 됩니다..하시더니
진짜 빨간 우체통이 딱 눈에 띄었습니다.. 이쁘더라구요..
바닷가에서 놀다 살짝 다친 우리 아이...
놀라 당황했는데 구급상자 있어 열어보니 왠만한 구급약은 다 있더라구요..
사장님 센스에 감동.....
아들 상처 소독 잘하고 밴드 붙이고 마음이 놓였습니다...
다른 펜션에는 없는 것들이 여긴 사소한것까지 다있어 좀 놀랬습니다.
마스크도 유아용, 성인용, 소화제, 진통제, 아~~~여성용품까지..
다른것들도 다 좋았지만 이런 사소한게 더 맘에 쏙 들었습니다..
다음에 또 방문할께요...
사장님의 예쁜 목소리로 빨간 우체통 찾으시면 됩니다..하시더니
진짜 빨간 우체통이 딱 눈에 띄었습니다.. 이쁘더라구요..
바닷가에서 놀다 살짝 다친 우리 아이...
놀라 당황했는데 구급상자 있어 열어보니 왠만한 구급약은 다 있더라구요..
사장님 센스에 감동.....
아들 상처 소독 잘하고 밴드 붙이고 마음이 놓였습니다...
다른 펜션에는 없는 것들이 여긴 사소한것까지 다있어 좀 놀랬습니다.
마스크도 유아용, 성인용, 소화제, 진통제, 아~~~여성용품까지..
다른것들도 다 좋았지만 이런 사소한게 더 맘에 쏙 들었습니다..
다음에 또 방문할께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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